'라이딩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16.11.07 라쳇 정비
  2. 2016.09.27 다운 힐
  3. 2016.08.24 스트라이다 소음
라이딩2016. 11. 7. 11:30

스프라켓 락링 분리


스프라켓 카세트 분리


허브 조절 콘 고정 너트 분리


허브 액슬 분리


14미리 육각렌치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고정 볼트 분리


고정볼트로 반대 쪽에서 베어링과 함께 밀어 더스트 캡 분리


시계 방향으로 돌려 베어링 콘 분리


안 쪽 라쳇 아래 잡고 바깥 쪽 들어올려  라쳇 시스템 분리


등유에 담궈 세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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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딩2016. 9. 27. 11:29

XC 자전거는 헤드각이 커서 다운힐 자전거 보다 상대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오게 된다..
좀 경사가 심하면 안장에 앉아 있을 경우 앞으로 넘어져 버릴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면서 핸들을 누르게 된다.

그러므로 보라색 화살표 처럼 몸을 뒤로 빼준다. 그러나 너무 빼면 팔이 쭉 펴져 조향이 어려워 오히려 힘들다.

무게중심은 주황색 화살표 처럼 상당히 앞으로 쏠려 있다.
이럴 때는 뒷 바퀴 보라색 동그라미 부분에 무게가 실려있지 않아 뒷브레이크를 잡아 보아야 오히려 뒷바퀴가 잠기면서 미끄러져 넘어 질 수가 있다.
그래서 내려올때는 앞 브레이크를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된다.

크랭크 축은 붉은 선과 같이 해수면 과 평행 하게 하고 양 발로 페달을-경사면과 직각- 밟아 버티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. 이 때 양무릎은 구부린 자세며 양 어깨를 밑으로 내리면서 팔굼치도 구부린 자세로 언제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하며 팔을 완전히 펴게 되면 중심력을 잃기 쉽고 핸들링 조향이 어려워진다. 

팔과 무릎은 어떤 서스펜션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게 해야 한다.


앞 브레이크는 감속  절대로 100% 꽉 잡으면 안됨
뒷 브레이크는 정지 용으로 이해 하면 된다.
앞 브레이크로 충분히 감속 한 뒤 뒷 브레이크를 잡아 정지 한다.


안장 높이 페달을 맨 밑으로 한 상태로 안장에 걸쳐 페달에 발뒤꿈치를 올릴 때 가볍게 무릎이 구부러지는 정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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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딩2016. 8. 24. 12:29

1. 폴딩되는 부분 양쪽 나사를 조여준다.
2. 크랭크 중앙나사를 조여준다. 육각렌치 큰 것
   아래 쪽 거치대를 이용하여 체인벨트의 장력을 조정해준다. (이건 굳이 안해도 될듯)
3. 붉은 원 부분의 나사를 풀면 안쪽에 보라색으로 칠한 부분의 프라스틱 와샤가 있다. 
    이 부분 양쪽에 구리스를 발라주고 다시 조립한다. 
    - 스트라이다 설명서의 체인벨트 위치가 잘못 표현되었는데.. 왼쪽에 있어야 한다.
    - 벨트 잡아주는 파란색 칠한 부분을 칼을 이용하여 긁어 낸다. 고무 등이 붙어 있다.
체인밸트 옆면에 양초 칠을 해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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